2020 가을 노작 '대숲에 부는 바람' 페이지 정보 조회 236회 작성일 21-09-01 15:44 본문 "삶은 자연을 닮은 예술이다."명인들과 함께 삶의 예술이 된 대나무 이야기와 쓰임을 배우고,대숲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문화와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했습니다.인간과 자연, 개인과 마을 공동체, 삶과 예술의 관계를 알기 위해 담양으로 떠났습니다 ! 목록